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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금만 떠서 발라도 얼굴 전체에 쓸수있을정도로 잘 펴발라져요.
처음 손에 덜었을때는 무겁고 꾸덕한 크림인줄 알았는데 얼굴에 펴바르는 순간
내가 바른 크림이 이크림이 맞나 싶에 너무너무 부드럽고 가볍게 발려요.
그래서 자꾸자꾸 조금식 덜어서 덧바르게 되네요 키키

안티에이징 제품인데도 외국제품들이나 할머니들 화장품처럼 머리아픈 향 안나고
인위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은은한 양이라서 저처럼 젊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스파츌러랑 중간캡이 들어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넘넘넘나리 좋네요!!!

세럼이랑 같이 샀는데 둘의 시너지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효과 좋으면 수정후기 올릴께요 ㅋㅋ